제냐는 커머셜 보다는 쇼피스를 더 좋아하는 편인데 22년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프라다, 펜디와 함께 가장 극찬 받은 제냐 제품 그 중에서도 특히 눈여겨 보던 제품이였습니다. 특히 제냐 라인 중에서도 가장 최상위 라인 꾸뛰르 라인 제품이며, 꾸뛰르는 이 컬렉션을 마지막으로 제냐로 모두 통합되어서 사실상 국내에서는 구할 수가 없는 제품 입니다. 실제로 이 제품은 국내에 단 1피스도 풀리지 않았고 런웨이 직후에도 이태리 내에서도 사이즈당 단 1피스씩만 편집숍에 겨우 풀린 정도였고 저도 근 6~8개월을 매일 발품 팔다가 겨우 구매한 제품이였으며 물론 정가+@으로 샀었습니다. 표기 54 사이즈 이며 울 모헤어 폴리 혼방 소재 이며 매우 특이한 텍스쳐에 정말 멋진 제품 입니다. 대략적인 실측 어깨 51cm / 가슴 75cm / 팔 68cm / 총장 75cm 쯤 대략 나옵니다. 저는 국내 110 입었을 때 입었습니다. 2번 정도 단 시간 입어서 제품 상태는 만족하실겁니다. XXX의 가치를 아시는 멋진 분을 고대하겠습니다. 모든 제품 정품만 판매하며 택배거래만 진행 합니다, 중고나라 인증셀러 회원이니 믿고 거래 진행 부탁 드립니다. 사이즈는 본문에 적어놓는 실측이 가장 유의미 하며 180/80 맞을까요? 판매자님 스펙이? 이런 류의 질문은 답장을 하지 않습니다. 혹시나 해서 하시는 심한 네고는 보통 바로 차단하니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라도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상호간의 매너 지키며 좋은 거래 원합니다. 010 9184 2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