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달쯤 샀고 사이즈는 라지 사이즈입니다. 키 175cm에서 187cm 정도 좋을 듯합니다. 저는 189인데 스템을 20mm 늘려서 탔습니다. 집안에서만 보관한 자전거입니다 구매당시 배터리 하나 추가 구매, 2021년 하나 더 추가로 구매했습니다. 총 세 개입니다. 배터리 11월에 데칼 작업 새로 다시 해 놨고요. (골드 색상 조금 더 진한게 추가 배터리입니다. 프레임 데칼과 같은 색이 순정이고요. 사진 촬영은 두 번째 구매한 추가 배터리입니다) 배터리 마일리지 각각 86% 86% 90% 남았고, 배터리 충전 사이클은 100회 100회 60회 정도 됩니다. 물론 한 번씩 교대로 사용했고요. 시마노 배터리는 1000번 충방전 후에도 60%는 남아 있습니다. 주행 거리는 일상생활과 자도 기준 퍼센트보다 10% 정도 잘 나오고, 퍼센트를 km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처음 100% 100km입니다. 중간 단계인 트레일, 최고 센 부스트 모드로 달려도 5~ 60km 이상은 탑니다. 95kg 기준인데도 전비가 잘 나옵니다. 주행거리 18,700km이고 다리 재활 운동용으로 탔던 거라 상태는 최상급입니다. 제가 세차병 이있어 차나 자전거나 관리 하나는 잘했다고 자부합니다. 물 세차는 한 번도 한 적 없고요. 이물질은 세차 붓으로 털어내고 극세사 행주 물에 꽉 짜서 닦아 줬습니다. 물 세차할 때는 분해해서 각 부분 세척 후 구리스 오일링 할 때만 세척했습니다. 방수는 물에 담그거나 모터 환기구 쪽에 물로 직접 쏘지 않는 이상은 문제 없습니다. 고압 세차기로 위해서 쏴도 문제 없습니다. 외관상 눈에 띄는 흠집이나 상처 같은 건 없으며 손톱만한 자국 세 군데 있습니다. 찾아봐야 보입니다. 올봄에 기변으로 판매하려고 모터 분해 정비하였고 샵에서 산에서 주행하는 거 3000km 탄 것보다 상태가 훨씬 좋다고 했습니다. 수리하러 온 것들은 문제가 있어 온 것이다 보니 보통 기어 이빨이 하나씩 나가 있거나 베어링 한두 개씩은 나가 있는데 저는 정비 차원에서 맡긴 거였는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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