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 전쯤에 호기심에 구입했던 노트북입니다. 360도로 접히고 화면이 터치도 된다고 해서 집에 컴터도 없는데 한번 사볼까 하고 구입했는데 뭐 직장인이 다 그렇듯 거의 사용을 하지않아 이참에 게임용 데스크탑으로 바꾸려고 판마합니다. 사용시간은 보통 집에 오면 가끔씩 켜서 일기 쓰는 용도나 인터넷 서핑정도로 사용만했구요. 그나마도 사용시간이 짧았습니다. 펜도 있지만 뭐 내가 그림작업하는 사람도 아니고 사용해본적이 없네요. 메모리는 32기가로 확장되어있고. 디스크는 sk 하이닉스 플랫티넘 등급으로 2테라로 맞추어놓았습니다. 그리고 쿠팡에서 커버도 사서 커버 씌우고 사용했으며. 액정에 보호필름도 붙여놓았습니다. 상태는 뭐 A급이고 기스같은것도 없습니다. 구성품은 박스. 노트북본체. 어답터. 펜. 노트북커버. 등으로 모든구성품 정상입니다. 아직 포맷을 하지 않아서 구입하시겠다는 분이 있으면 그날 포맷을 해서 거래하겠습니다. 그리고 삼성케어는 들어있지 않습니다. 더 자세한 사양은 첨부된 사진을 봐주세요. 갤럭시북3 프로 360 cpu i7 메모리 32기가 ssd 2T 네고는 사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글을 보시는 모든분들께서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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