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세이코 크로노미터 오토메틱 제품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수많은 빈티지 킹세이코 라인중에 제일 이쁘다고 생각하는 모델입니다. 일반적으로 드레스시계 느낌인 킹세이코 보다 조금더 캐 쥬얼한 느낌이 드는 것 같습니다. 쉐입도 조금더 조약돌? 같은 느낌이 나고, 크로노미터 각 인과 더불어서 다이얼 눈금도 촘촘하고 핸즈도 칼침이 아 닌 핸즈라서 기존 킹세이코와 느낌이 약간 다릅니다. 레이싱스타일 가죽 스트랩 체결해봤는데 너무 이쁘게 잘 어울리네요. 스트랩도 거의 새상품입니다. 다만 글라스에 약간의 기스가 존재합니다 7번째 사진에 최대한 보이게 촬영했으니 확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