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 캠핑때 쓰려고 샀으나 추워서 자신이 없네요. 미리 질러놨던 파세코 난로 처분하고자 합니다. 박스를 뜯어보지도 않았습니다. 직거래, 택배거래(착불) 가능합니다. 업무가 바빠서 전화 사절합니다. 문자 주세요.거래희망지역장유1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