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 카메라맨 시티 패딩 구스다운 (택포 4만)

<상태> - 사이즈 M(90) - 바로 입으실 수 있도록 세탁완료 후, 건조기까지 돌려서 구스다운 충전재 빵실빵실 합니다. - 패딩에 흔히 생기는 목부분, 소매부분 까만 얼룩 없습니다. - 후드 탈착식 퍼 있음 - 탈착식 마스크 사용 안함 <단점> 후면 단추커버 유실 (앉으면 마찰 생기는 부분이라 자연스레 사라짐, 사진有) <가격> 택포 40,000 입니다. 직거래 하시면 네고해드리겠습니다. ▲ 소매부분 ▲ 아래쪽 단추 2개 커버 유실 : 원래는 맨 윗 사진(패딩 앞모습)의 가슴 부분 좌우 단추처럼 패딩 색과 동일한 베이지색으로 고무 덧 씌워져 있었습니다. 의자에 앉다보면 절로 사라집니다. 현재는 단추 커버 없이 단추만 있는 상황이고 저 단추에 기능이 있는 건 아닙니다. 딱히 티 나는 부분도 아니고, 입는 동안 불편한 상황은 없었지만, 감안하여 가격 낮췄습니다. ▲ 후드 탈부착용 퍼 : 걸을 때나 바람 불 때 찰랑 거리는 재질 ▲ 패딩에 결착해 사용하는 마스크인데 사용 안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