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코 자동 스포츠매틱 빈티지

제조사: Seiko 모델: 스포츠매틱 6619 크기: 직경 약 37mm / 러그 18mm ** 밴드는 첫번째 참고사진의 메쉬밴드를 체결하여 보내드립니다. 세이코의 전성기인 60년대에 생산된 스포츠매틱 자동 기계식 모델입니다. 그당시 젊은세대 및 비즈니스맨을 상대를 판매 타겟으로하여 중저가의 합리적인 가격대로 많은 구매자들에게 기계식을 경험하게끔 해준 모델이기도 합니다. 당시의 기준에서 세이코의 미드레인지 모델로, 수동감기가 지원되지 않는 대신, 로터의 감기 효율이 매우 뛰어난 세이코 특유의 매직-레버 기술을 활용한 로터 채용으로 활동이 그다지 많지 않으신분도 손목에 차는것만으로도 태엽이 금세 와인딩이 가능합니다. 탑재된 무브먼트는 칼리버6619기계로, 단순한 구조와 내구성을 겸비하여 최소한의 유지관리로도 수십년간 부품마모나 손상없이 구동가능한 믿을수없는 견고함을 지닌 기계입니다. 6619기계가 생산시작된 시기는 1964년도로, 도쿄에서 하계올림픽이 개최된, 일본에게 특별한 해이기도 합니다. 깔끔한 선레이 은판다이얼에 십자선의 라인이 그려진 다이얼로, 정장착용에도 매우 잘 매칭되는 시계입니다. 특히 매직-레버 특유의 로터가 돌아가는 진동소리는 지금 들어도 기계식을 차고있다는 느낌이 체감되어 매력적입니다. 전체적으로 보존이 잘된 양품 기계식 빈티지입니다. 직거래는 수원 장안구청인근/ 원거리는 우체국택배로 잘 포장후 발송드립니다. olo-2989-4l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