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부트 미카엘 마룬 칼러 40.5 정확하게 신품에서 총 5회 착용했고, 2시간 정도씩 착화감 확인 용도로 신어본 후 마지막에 블랙샤인 더블페이스 클리너+파마코 무색 슈크림으로 좁쌀만큼 아주 옅게 슈케어 처리하고 슈트리로 보관중. 착화감이 결국 제 발이랑은 안맞다 생각하고 방출합니다. 장터 검색해서 매물 상태, 사이즈별 포진가격 다 모니터링 후에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올립니다. 사진은 실물보다는 조금 더 광이 있게 나왔고 앞코 주름은 사진상은 명암이 강해 두드러져보일 수 있으나 한번만 착용해도 무조건 생기고 실물에서는 심하지 않고 잘 안띕니다. 내부 깔창의 상태, 아웃솔 밑창 상태 참고하시고요. 저는 타신발 브랜드 255-265 사이로 다양하게 신습니다. 신발 사이즈라는 것이 브랜드 안에서도 다 다르기 때문에 사이즈 문의는 사절합니다. 사람마다 다 달라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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