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만 뜯고 책장에 고이 간직했습니다. 미국에서 건너 온 영문 아트북이고요. 캐리비안의 해적 매니아 분께서 소장 하시는 게 저보다 나을 것 같아서요 ㅜ 판매처를 아직 못 봐서 희소가치도 있습니다.거래희망지역하안1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