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감 적어요. 크라바트 (리바이가 목에 항상 하고 다니는 천.) 와 나무에 박혀있는 칼이 없어서 가격 많이 낮춰 봅니다. 박스는 있습니다. 빛 안드는 곳에 전시만 해뒀어요. 선물받아서 찐인지 짭인지는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