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간만 기간 한정 네고합니다] *제가 팔고있는 것 어느것이든 두개 이상 사시면 각각 10%씩 네고 해드립니다. *직접 입어본 옷만 팔며 옷이 미친듯이 많아 자타공인 옷에 미친자라 정말 느낌있는 옷만 팝니다. *사업자가 아닌, 직장인이기 때문에 시간이 안되요.. 직거래 요청이 많은데 제가다 소화를 다 못합니다. **체감상의 사이즈랑 실측을 써놨으니 본인 옷과 비교해서 결정주세요. ~kg, ~cm인데 제게 맞을까요? 라는 질문에 대답해봐야 책임못질 짐작입니다. - 버버리의 르네상스 시기이자, 역대 가장 레전더리한 디자인들을 쏟아 내놓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버버리 프로섬 라인의 최고가 무스탕 코트입니다. 버버리 수트 케이스와 같이 보내드립니다. 버버리 2014쇼케이스의 메인을 장식하였으며, 당시 최고가 코트였고, 국내에서도 현빈, 천정명 등 무수한 연예인들이 입고 화보로 남긴 걸작 중 걸작입니다. 정말로 남성적이고 섹시한 핏과 무게감의 옷입니다. (사진의 현빈샷 포스가 실제로 나옵니다.) 모든 부자재는 천연 가죽이나 털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외관 천연가죽 스웨이드로 외관 전부 뒤덮혀 있으며, 시어링과 내부안감은 천연 양모 100%입니다. 거기에 모든 단추 및 허리버클은 소뿔단추를 가죽으로 감싼 최고급 기법으로 되어있습니다. Italy made라 만듦새 정말 좋습니다. 롱무스탕이 이정도로 천연가죽 및 털구성이면 아시겠지만 광장시장 가죽샵에가도 중국제가 200이 넘습니다. 차원이 다른 이태리 메이드입니다. 정말 힘들게 구했고, 그만큼 애지중지하며 입었습니다. 가죽상태 완벽한 컨디입니다. 애지중지 관리했으며 약간의 생활오염 정도입니다. 예민하신 분은 구매 자제 부탁드립니다. 버버리 수트 케이스에 넣어 보내드리겠습니다. 리테일가 지금부터 10년 이상 전인 2014년에 이미 천만원이었습니다. 최근 디자인도 정말 대충만든 무스탕도 버버리 이름달고나오면 기본 900부터 시작합니다. 버버리 프로섬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왜 아직도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