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제품) 줄리아 리( Julia Lee ) 핸드메이드 데님 아플리케 퀼트가방 팝니다. 1980년대 하이얏트호텔 쇼핑 아케이트 샵에서 구입한 제품 입니다.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태자인 영친왕의 아들 이구의 아내이자 조선의 마지막 세자빈인 '줄리아 리'가 운영한 샵이며, 기부를 위해 판매한 수공예 제품을 구입해서 소장 해온 작품입니다. 1.(새제품) 줄리아 리( Julia Lee ) 핸드메이드 데님 아플리케 퀼트가방 - 판매완료 데님을 사용해 만든 퀼트에 아플리케 기법으로 수 놓은 핸드메이드 가방 입니다. 디자인과 사이즈는 사진을 참고 바랍니다. 20만원에 판매 합니다. 2. (새제품) 줄리아 리( Julia Lee ) 핸드메이드 데님 아플리케 퀼트가방 데님을 사용해 만든 퀼트에 아플리케 기법으로 수 놓은 핸드메이드 가방 입니다. 우측 하단 코끼리 문양에 보관시 생긴 얼룩이 있습니다. 디자인과 사이즈는 사진을 참고 바랍니다. 20만원에 판매 합니다. * 다짜고짜 네고 문자 사양합니다 * ※ 택배 거래시 택배비는 별도 입니다 ※ 경기도 오산,서울 금호동 인근에서 직거래 가능합니다. 상단에 안심번호 있습니다. 가급적 문자로 먼저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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