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미만의 연령자는 전문가가 아니라면 모를수 있는 제품입니다. 어두운 곳에서 사진을 찍을때 내장 플래쉬나 보조 플래쉬를 장착해서 사진을 촬영하지만 지금의 플래쉬가 나오기 전엔 모두 이같은 플래쉬를 사용했습니다. 예전엔 섬광 스트로보라는 걸 사용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백열전구처럼 생긴 1회용 전구타입입니다. 전구에 밧테리를 사용해서 고전압을 방출하면 펑! 하는 소리와 함께 밝은빛이 쏘아지는데 어린아이들은 깜짝놀라서 사진이 망가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미사용 섬광전구 2개 포함입니다. FG-300 모델은 검색조차 되지않는 아주 오래된 제품입니다. 박스에 인쇄된 털보아저씨는 살았을까..죽었을까..... 사용하고있는 디지털 카메라에 외장 플래쉬 단자가 있다면 지금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지금의 플래쉬를 사용해서 촬영하면 사진이 날카로움이 있지만 섬광 스트로보는 부드러운 사진을 연출합니다. 배송비 포함 10만원입니다. 여기는 파주입니다. 01074628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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