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모아 온 캔들입니다. 단종 향이 많아서 라벨에 세월의 흐름이 있는 것들도 있습니다. 그 외 병 상태는 깨끗해요. 향초가 너무 많아 사용하는데 한계가 있어 정리겸 한번에 판매합니다. 운포함 판매합니다. 1. 그린하우스 라지자 - 3회 워머 사용 2. 허브&블룸 라지자 - 미사용 (뚜껑패킹 물듦) 3. 스파프레시 라지자 - 2회 불붙여 사용 4. 레몬그라스&진저 - 2회 불붙여 사용 ->용기가 깨져서 다른병에 옮겨 담았어요. 약 스몰사이즈 정도 되는 것 같아요. 바닥에 침전물이 있는데, 같이 들어 있던 시나몬 가루입니다. 덤이라 생각 해 주세요. 5. 가든하이드어웨이 미듐자 - 미사용 6. 우드윅 린넨 스몰 - 1회 1분 가량 불붙여 사용 7. fika 워머 & 레몬라벤다 소이캔들 -> 약 5회 이하 사용. 워머는 사용감 별로 없으나 캔들은 가열하는 기계 특성상 라벨에 변색이 있음. 8. 블랙 워머 - 램프 끼워져 있음. 깨끗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