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6모 끝나고 단어의 부족함을 느껴,고3 담임선생님(영어)의 권유로 구매했던 책입니다.단순히 기출된 단어가 주르륵 나열 된 것이 아니라 중요도, 빈출 순서대로 나열 되어 있어 보기 수월했고, 예문도 쓰여있어서,개인적으론 괜히 선생님께서 추천한게 아니란 생각이 들었던 그런 단어장입니다. 성격상 단어를 외울때 책에 적는 성격이 아니라서 받아보시면 알겠지만, 정말 깨끗합니다.저같은 경우엔 영어 등급이 크게 중요하지 않았던 터라 영어 공부는 이 단어장을 활용해 수능까지 밀고 갔습니다!고2올라가는 친구들, 고3되는 친구들 모두 이 단어장 꼭 써보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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