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도 안입은 새코트 정리합니다. 55사이즈입니다. 털은 빛반사 때문에 고급스러움이 잘 안담기는데, 더 어둡고 밍크쪽은 퍼플이지만 완전 어두운 퍼플이에요. 밍크 풀스킨으로 손목, 앞쪽 라인 넓게 트리밍 돼 있고, 나머지는 모+프리미엄 알파카로 되어 있어요.(전체가 밍크 아니에요) 60정도 주고 샀던 것 같은데 15에 정리합니다. 입고 나간 적이 한번도 없어요. 집에 옷이 너무 많아서 정리합니다. 새 옷이라 선물 드려도 되세요. 안감도 완전 새 것! 목부분 자석으로도 여밀 수 있고, 나머지는 싸게 똑딱이 단추에요. 젊은분부터 연세 있으신분도 잘 어울리는 고급스러운 딥한 퍼플이고 블랙 감돌아요. 두번째 사진과 가장 유사하고 밝게도 찍어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