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설명] 멋진 롤렉스 시계 소개합니다. 1940년대 생산된 빈티지 롤렉스 클래식 팬시러브 스몰세컨드 REF.4498 모델입니다. 점보 사이즈 모델로 상당히 큼지막한 전통 스위스 명품 드레스워치 입니다. 국내에서 최초 공개되는 매우 희소하고 멋스러운 빈티지 워치 입니다. 판매하는 시계는 롤렉스 클래식 워치 중에서 매우 완성도 높은 디자인과 역사로 해외에서는 상당한 인기가 높은 시계입니다. 아마 국내에서는 최초 공개이며, 국내에 단 한점만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1940년대 후반에 잠시 생산되었다가 바로 단종된 모델입니다. 일반적인 롤렉스와는 전혀 다른 롤렉스 시계이며, 주로 파텍필립과 바쉐론콘스탄틴과 같은 최상위 하이앤드 브랜드에서 보이는 팬시러그 디자인을 가진 전통 드레스워치 스타일의 워치입니다. 팬시러그(Fancy Lugs)란, 시계의 케이스와 가죽을 연결하는 다리(러그 lugs) 부분이 대다수의 시계 처럼 일자로 쭉 뻗은 것이 아닌, 마치 코뿔소의 뿔을 연상시키는 유연하게 감기듯이 디자인이 된 것을 팬시러그 라고 합니다. 요즘 발매하는 파텍필립의 팬시러그 모델들은 대부분 2~3억원대에 가격형성이 이루어져 있으며, 바쉐론콘스탄틴 같은 경우 보통 5000만원부터 1억원대에 가격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사진참조) 현재도 바쉐론콘스탄틴과 파텍필립은 꾸준히 팬시러그 디자인으로된 시계를 계속 제작하고 있으며, 가장 전통적이고 클래식한 하이앤드 스위스 명품시계의 디자인을 잘 보존하고 있습니다. 사진 보시다시피, 매우 한결같은 코뿔소의 뿔 모양과 같은 멋스러운 40~50년대 스위스의 가장 이상적이고 전통적인 완벽한 드레스워치의 모습을 변함없이 그대로 발매하고 있습니다. 판매하는 시계는 비록 바쉐론콘스탄틴과 파텍필립은 아니지만, 역사깊은 스위스의 대표 명품시계회사 롤렉스 답게 하이앤드 브랜드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아서 자신들의 시계에도 접목시킨 모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940~1950년대 시계들을 모티브로 새롭게 제작한 차세대 복각 모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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