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식장에 모셔놨던 미사용 아뜨리움 토분입니다. 눈에 보이는 스크래치 없고, 오염은 당연 없고 아주 깨끗합니다. 상세 사진이 필요하신 분들은 요청하시면 찍어볼께요. 아뜨리움 아시는 분들이 데려가심 좋겠어요. 폰카로 찍어서 실제로 받아보심 색감 차이가 있을수 있어요. (이로 인한 반품, 환불 안됩니다.) 실제가 몇배는 더 아름다워요. 저녁에 찍어서 사진이 좀 어둡게 나왔어요. 우체국택배로 깨어지지 않게 잘 보내드릴께요. 옐로 뚜뚜 (택포 65,000) 물구멍 없는 화병입니다. 화분 아니에요. 실제로 물을 넣어본 적 없어요. 물 넣으면 토분이라 물이 새는지 여부는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