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역으로 수능 생명과학1 백분위 98이 나왔고 1년동안 윤도영 선생님 수업을 들었습니다 고3초기에는 생명과학은 유전문제가 전부라는 말을 듣고 유전문제를 엄청 많이 풀었습니다. 하지만 6모때 생1 성적이 잘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무엇이 문제인지 많이 고민했었던 결과 생명과학은 오히려 킬러문제 즉 유전문제가 전부인 것이 아니라 오히려 쉬운문제들과 준킬러 문제들을 빠르고 정확하게 푸는 것이 중요한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개념 숙지가 덜 된 부분이 있나 확인하고 준킬러 문제들을 어떻게 하면 빠르고 또 정확하게 풀 수 있을까 많이 고민했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완성이 되면 비로소 학원에서 유전 킬러 문제 수업들을 들으며 생명과학1을 완성해 나갈 수 있었습니다. 공부를 하면서 느낀 것이 있다면 고3 하반기 즉 9평 이후에는 개념 문제들을 틀리면 그때부터 멘탈이 나가기 시작합니다. 그러기에 겨울방학 때 개념을 탄탄히 만들어 놔야 하고 수시로 계속 복습 해줘야 합니다. 또한 근육 문제, 신경 문제, 혈액형 문제에서 막히기 시작하면 시험에서의 페이스가 완전히 무너진다는 것 입니다. 보통 킬러 문제를 제일 마지막으로 미뤄두고 준킬러 문제를 푸는데 만약 준킬러 문제에서 시간을 너무 초과해버리면 심각한 문제가 됩니다. 그래서 준킬러 문제들을 빠르고 정확하게 푸는 연습을 미리 해둬야 됩니다. 제 과외에서는 이러한 연습을 도와드리겠습니다 또한 이런 연습들을 고3되서가 아니라 고2에 해놓으면 내신 공부할 때도 도움이 되고 고3때 마음편히 수험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시간당 25000원이고 일주일동안 만나는 횟수와 시간은 상관없습니다 중학생, 예비고1&2 대상 ● 중위권 ● 대상 : 개념을 숙지하고 있고 유전 문제를 푸는 원리를 알지만 빠르고 정확하게 풀지 못하는 학생 목표 : 유전문제를 푸는 속도와 정확성을 높임 ● 하위권 ● 대상 : 개념이 숙지가 안 돼있고 유전문제를 푸는 원리를 모르는 학생 목표 : 개념을 완벽히 숙지하고 유전문제를 푸는 원리 이해
거래희망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