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하트 디 알바자 [ Vanhart di Albazar ] - 이태리 로로피아나 네이비 더블 브레스티드 수트 - 100 / 32 - 반하트 디 알바자의 메인 아이템이자 최고급 로로피아나 울 원단으로 지어진 더블 브레스티드 수트입니다. 별 다른 설명이 필요없이 브리티쉬한 감각의 멋스러운 디테일 만듦새와 실루엣 돋보이는 수트로써, 반우라 처리 된 제품이나 적절한 두께감을 겸한 포시즌 범용성 높은 원단감으로 지어진 수트입니다. 기본 중 기본이 되는 솔리드 다크 네이비 컬러의 진중한 컬러감으로 활용도 말할 것 없는 좋은 수트입니다. 소장 가치는 물론 희소성이 매우 높은 제품 중 하나로써 전체적인 컨디션 좋은 편입니다. 수트를 착용할 기회가 줄어들 듯 싶어 내놓으며 176/70 잘 맞습니다. 많은 문의 부탁드립니다. - Price.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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