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메가 씨마스터 60년대 제품.(스테인레스) 날짜조정시 용두 2칸 뽑으면 자동으로 넘어가는 희귀 모델입니다. 사이드 용두쪽면 찍힘 있습니다. 105만원. (롤렉스 기준 하위 브랜드) 2. GP 지라드페리고 60년대 제품. (브론즈) 초침이 하단에 따로 있습니다. 바늘침도 끝이 구부러져 있고 인덱스도 찍어낸것이 아닌 핸드메이드라 분명 다른느낌이 있습니다. (롤렉스 기준 상위 브랜드) 지라드페리고는 물량이 적어 중고매물도 구하기 힘든 제품 입니다. 120만원. 둘다 테옆시계이며 빈티지 시계는 관리가 필요한 제품으로 시계에 대한 어느정도 지식이 있으신분이 구매하셔야 탈이 없습니다. 오토매틱과 똑같이 시계에 밥을 줘야 시계가 움직이는 수동모델입니다. 오토 와인딩 기능은 없고 주기적으로 용두를 돌려 테옆을 감아야 합니다.(일1회정도) 가격은 상식적인 선에서 네고 가능하며 일괄구매시 대폭 할인 해드립니다. 빈티지, 드레스 워치에 빠졌을때 많이 구매해뒀다 정리중입니다. 개별판매가능 글이 있으면 판매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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