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불가. 직접 오셔서 확인하시고 인수하세요 물품 특성상 결재후에는 반품 환불 뷸가합니다** 작가: 정암靜岩 김대진金大鎭 - 뇌암요 바닥면에 수기로 2대 토암(二代 土岩)이라고 씌여있습니다 진사(辰砂) 도자기 높이 30, 둘레87.7, 개구 직경15, 밑단 직경 12.7cm ----- 참조: 토암 김성기 土岩 金成基Kim SungGi 1931 ~ 2003 뇌암요(腦岩窯) 1대 도예가 1948 입문 11년에 늘기(사발) 및 삼도(미시마)다완 작품 완성 1950 이도 다완 완성 1967 입문 30년에 화장 백자 대작 및 진사 대작 완성 1988 입문 51년에 자연 청자 재현 1993 서울 국립 중앙박물관 전시 (한국사기 장인 7인전) ---- 참조: 문경매일신문 2018년 보도자료 문경 3대 도예가 김명한, 석사학위청구전 개최 이 도예가문의 1대 고(故) 토암(土岩) 김성기 선생이 도예 입문 30년 만인 1967년 완성한 진사대작을 비롯한 달 항아리만 준비했다. 3대 김명한 도예가의 할아버지 1대 김성기 선생은 1931년 문경읍 관음리에서 태어나 만 7세인 1938년, 이 마을 이웃에 있는 양근택 선생 밑에서 도자기 빚는 일에 들어섰다. 그 후 입문 11년 만인 1948년 늘기(사발)와 삼도다완 완성을 시작으로 1950년 이도다완 완성, 1967년 이 가문의 상징인 달 항아리 화장백자 대작과 진사대작을 완성했다. ~~중략~~ 그리고 강원대 도예디자인학과 석사학위과정에 입학해 더 깊은 공부를 하고 있으며, 지금은 아예 아버지 2대 김대진 도예가 대신 뇌암요를 맡아 운영하고 있다. 김명한 3대 도예가 이 도예가문은 전국에 전통 가마 13개를 만들었으며, 진사, 천목을 만들 수 있는 도자기용 유약의 제조방법 및 도포방법을 특허출원했다. 고성환 편집국장 ㅅ포앵글1-2사이 띠미엔우완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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