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소녀시대수영인가 광고하던 백화점브랜드 더블엠 가방입니다 50가까이 주고 샀었는데 용량이 너무커서 한번 들고 나가고 계속 모셔뒀네요 소가죽이었던것 같고 사피아노가죽처럼 기스에 강해 흠집도 없습니다. 모양 딱딱하게 잘 잡혀있어서 흐물거리지도 않구요 연식은 됐지만 기스난부분이 없네요. 한쪽은 버클장식 비닐도 안뜯어져있어요 가운데부분 돌돌이지퍼형으로 수납가능합니다 a4용지나 책도 들어가는 사이즈입니다 사진엔 잘 안나왔지만 네이비 색깔입니다. 부담스러운 파란색 아니에요 서류많이넣고 다니시는분이 쓰면 좋겠네요 오래됐어도 나름 더스트백에 넣고 보관했지만 내부 먼지 닦고 쓰심 깨끗합니다 가방 진짜 빳빳해요 던져도 찌그러지지도않아요 택배거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