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디다벙커침대입니다. 150만원에 올렸는데 용달차 불러서 가져가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용달차 개인적으로 부르고 옮기는 조건으로 가격 내립니다. 주문하면 제작되는 침대라 2달넘게 기다렸다 받았어요. 나무, 페인트 다 좋은걸로 사용해서 만든다고 하여 타제품보다 비싸게 주고 샀어요. 사진에 보시다시피 400넘게 주고 구매했어요. 외동이라 혼자 주로 놀고 잠도 저기서는 한번도 잔 적이없어요. 그래도 생활 찍힘 아주 조금 있는것 같긴해요... 이제 고학년이 되어 혼자 자보겠다는데 이층이라 떨어질것같다는 말도 안되는 핑계를... 집에 오는 아이친구들.. 사람마다 감탄한 침대예요~네고는 안되고 일주일안에 안 팔리면 전체 다 분리되는 제품이라 미끄럼틀,계단 거실로 빼고 그냥 침대만 내려서 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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