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리스 빅크라운 포인터 데이트 40mm 입니다. 19년 구입이고 22년 8월에 압구정 다빈치 오버홀했습니다(40만원 소요, 증빙 있어요). 상태는 워낙 깨끗하기 때문에 폴리싱은 하지 않았고요. 사용하는 동안은 대부분 사제 가죽줄을 이용하였기 때문에 브슬 상태는 너무 좋습니다. 시계 상태는 보시면 아주 만족하실겁니다. 특이점은 유리가 사파이어가 아니라 운모유리입니다. 몇년전에는 사파이어와 운모유리 동시에 판매를 했었어요. 제가 생각하는 장점은 우선 타 모델 대비 가볍다, 그리고 문자판이 간결하다 입니다. 참고로 운모 유리지만 유리에 기스 하나 없습니다(시계가 여러개이고 워낙에 물건을 조심히 다루는 성격인지라..) 시계 + 브슬 풀코, 박스 보증서, 책자, 그리고 사은품으로 받았던 카베코 만년필(미사용품) 풀셋으로 드립니다. 문의는 문자로 부탁드립니다. 직거래만 하겠습니다. 직거래 장소는 1호선 의왕역(평일 낮), 광교 중앙역 롯데아울렛(평일 저녁, 주말)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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