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대에 제작되어진 빈티지 세이코 수동 시계입니다. 심플한 디자인의 세이코입니다. 무브먼트에는 “SEIKOSHA” 라는 문구가 각인되어 있는데 이는 세이코의 옛 명칭이며 50년대 후반까지는 SEIKOSHA를 종종 사용하였습니다. 본 기물의 무브먼트는 20년대 후반부터 30년대까지 생산되어진 모델이며 평균적으로 30년대에 많이 제작되었습니다. 크기는 용두 포함 가로: 27mm 용두 제외 가로: 26mm 세로: 약 35mm 입니다. 당시에는 신사용으로 제작되어진 기물입니다. 숙녀용은 이것보다 훨씬 작은 크기였습니다. 보시다시피 다이얼에 금이 존재합니다. 도자기로 만들어진 다이얼인지라 세월에 의하여 생긴 것입니다. 전체적으로 세월에 의한 흔적들이 곳곳에 존재합니다. 이 기물은 수리가 꼭! 필요한 기물입니다. 이 점 참고바랍니다. 네고 가능합니다! 부담없이 연락 부탁드립니다~ 구매의향 있으시면 부담없이 연락 부탁드립니다! 궁금하신 점도 언제든 질문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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