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바디수트는 택만 뗀 새옷입니다. 아래쪽 단추로 전체 오픈 가능해서 기저귀 갈아주기 편해요. 너무 좋아서 2벌 샀는데 1벌만 입혀서 새옷 그대로 가지고 있디가 내놓아요. 2) 타이니코튼 스웨터 - 아들 짧게 입혔는데, 피부 예민한 아이 전혀 거부감 없을만큼 부드러운 재질이라 너무 좋았어요. 지금 날씨~초봄 까지 딱 입히기 좋고 상태 좋아서 내놓습니디. 3) 공룡 좋아하는 아이 입히면 얼굴 확 사는 컬러의 팬콧 맨투맨이예요. 약간 기모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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