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타냐 넨도는 블리스터를 제외한 모든 부속 다 있습니다만 지지대 끼우는 부분에 금이 가있습니다.(10번째 사진 참고) 물론 기능상 문제는 없고, 다른 부속과 달리 지지대 자체는 따로 구할 수 있으니 불편하시면 따로 구해서 사용해주세요. 가브릴 넨도는 사타냐 넨도와 마찬가지로 블리스터가 없고, 엔젤링을 부착 할 수 있는 파츠가 하나 없습니다. 박스 상태도 다소 안좋음. 기본적으로 두 제품 모두 나온지 좀 된 만큼 세월감 있습니다. (특히 가브릴) 파츠 교체나 보관중 생긴 변색이나, 색 묻음 어느정도 있으니 예민하신 분들 구매 삼가 해주세요. 가격: 사타냐 70000 가브릴 50000 (가브릴은 부속 하나 없는 것과 다소 변색 있는점 고려 했습니다.) 택배는 파손면책에 동의 하는것으로 간주하여 반품 및 환불을 받지 않습니다. CJ나 우체국으로 착불로 보내드립니다. 자세한 사진 더 원하시면 문의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