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프랑스나 유럽등 학교 교실이나 교탁위에 놓기도하고 호텔 프론트에 올려놓고 두드렸던 귀한 브론즈 황동 종이랍니다 작지만 묵직하고 야무진 종이랍니다 위에 누르면 종을 치는 형식이예요 종 소리가 넘 청량하고 듣기 좋아아요 아름답고 청아한 기분좋은 종소리 느껴보세요 ㅎ 소리도 듣기좋고 재미있어 자꾸 누르게됩니다 지금은 현지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귀한 아이랍니다 가게 인테어 소품등 가정에서도 특별한 아이가될겁니다 앤틱샵에서 많이 비싼 아이랍니다 앤틱 빈티지의 매력은 현재의 고급스러움과 세련됨을 압도하는 위력이 있다는거죠.특히 유럽쪽 앤틱 빈티지는 요즘은 현지에서두 귀한 대접을 받아요 앤틱 모르는분들 왜 이리비싸냐고 물어보는데 앤틱이란 수십년된 제품으로 마트나 슈퍼에서 구할수있는 제품도 아니고 수년을 기다렸다 운좋으면 소유할수있는 그런면이 더해서 가격이 결정되지요 기나긴 세월을 이겨내고 살아남은 포스야말로 빈티지의 진정한 가치가 아닐까 합니다 제아이디 클릭하면 이쁘고 신기한 빈티지앤틱 소품 많으니 많이들 구경하세요 택비4000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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