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펜더(기타)브랜드 맞습니다 ^^ 새상품이고 입어본적 없습니다!! 원단: 새틴 제조: made in japan 단추, 레터링 모두 자수 (뒤에 텔레케스터라고 적혀있습니다) F is for Fender 는 팬더에서 만들었으며, Gucci, Prada 등 명품 브랜드 와 같은 소재를 사용하고, 직접 디자인까지 하는 진짜 의류 브랜드 입니다!! 스트라토캐스터 70주년을 기념하고자 만든 제품으로, 한정수량 오프라인 에서만 판매했습니다. 정말 희귀한 제품입니다. 현재는 도쿄에서도 판매하지 않습니다. 신상품이며 진열상품아닌 상품이고 한정판입니다. 구매시 도쿄 플래그십 스토어 포스터와 스티커, 영수증, 포장그대로 남아있습니다. 다 같이 드립니다!! 진열상품 입어봤는데 71kg 저도 반팔 위에 입고 잠그는 것 까지 됬습니다. L 사이즈 과 비슷합니다. 뒤에는 텔레캐스터라 적혀있고, 후크와 F 로고가 아래쪽에 위치했습니다. (사진은 스트라토캐스터) 옷이 진짜 이쁜데.. 돈이 좀 급해서 사오자마자 못 뜯고 거의 더 낮은 가격에 판매합니다 핏 안죽게 옷걸이에 걸어서 비닐과 함께 보관중이고 미착 새제품입니다...!!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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