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전재와 솜털 함유량 보시면 알 수 있듯이 저가라인이 아닙니다. 오리털 아닌 거위털이며(보온성 둘 다 비슷하나 거위털이 더 가벼움) 깃털과 솜털 대비량이 3:7이나 2:8이 아닌 1:9입니다. (솜털 함유량이 많을수록 더 가볍고 비쌈. 고가 제품도 시중제품 대다수가 2:8 솜털 햠유량이 많을수록 보온성 up) 퍼는 라쿤 천연모피입니다. 로고가 가슴팍이나 등판에 없고 팔뚝에만 있어 보기에 깔끔합니다. (로고에 기스 없음) 카키색 울 바지나 코듀로이(골덴)바지, 청바지에도 잘어울리는 아우터입니다. 기장은 피코트정도 사이즈이며 키 182인 제 엉덩이를 덮는 수준까지만 내려옵니다. (롱패딩과 숏패딩 사이정도) 상태는 특별한 오염이나 손상없이 양호합니다. 선물받아서 몇 번 입다가 입을 패딩이 많아 처분합니다. 직거래 선호합니다. 제품값 선입금 시 택배거래 가능합니다(배송비 별도) 네고 환불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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