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유커버 입니다. 여러가지 사용해봤는데 가장 편하고 실용적이었어요. 보통 수유커버 천이 아이 얼굴에 닿아서 한 6개월 지나고부터는 수유천이 닿으면 불편한지 막 움직이고 발버둥 쳤었는데.. 이거 쓰고부턴 거의 안그러더라고요 앞쪽에 철사가 들어가있어 수유천이 어느정도 고정되어서 막 달라붙지 않고 엄마시선에서 아기 얼굴도 보여요~ 오염없이 깨끗합니다. 아기띠하고 엄마 목에 걸어서 얇은 담요로 사용하기에도 좋고 또 비치지 않습니다~ 택배포함 가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