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새재품으로 구매해서 조심히 소장했습니다. 위쳐1 - 개봉 1회. 특이사항 없음. 시리얼 미사용. 위쳐2 - 개봉 2회. 직구한 물건인데 케이스 상단 부분이 깨져있습니다.; 박스는 보시다시피 빳빳한데 이게 흠이네요.;; 시리얼 미사용. 위쳐3 오리지널 - 개봉 3회. 시리얼 사용했습니다. 구성품 아시다시피 풍성합니다. 위쳐3 하츠 오브 스톤 - 개봉 2회. 시리얼 사용했습니다. 첫 개봉시, 일러스트 퀄리티가 궁금해서 카드 구경 한번 했습니다. 궨트 카드 덕분에 아주 묵직합니다. 위쳐3 블러드 앤 와인 - 개봉 1회. 시리얼 사용하려고 오픈했습니다. 믿고 사는 위쳐라 카드 쪽은 건들지도 않음. 직거래는 장한평역 근처에서 가능하며, 택배 배송시 +4천원 추가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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