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성출판 속지 오래되서 변색은 있어도 상태 아주 양호합미자 당연히 찢김 낙서 메모 없이 온전합니다 <<첫 여백지에 받는이 이름있고, 박유초 선생님의 한자 싸인이 있습니다>> 참고: 박유초 판소리 300년 역사를 상징하는 수많은 명창, 그중에서도 여류 명창 중에 만정(晩汀) 김소희(金素姬)·1917~1995)는 ‘마지막 전설’의 명창일지 모른다. 만정의 고명딸인 서울예대 박윤초(朴倫初·74) 교수. 박 교수는 김소희의 발자취와 치열한 예술혼을 가장 가까이서 지켜본 인물이다. 어머니 뒤를 이어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춘향가’ 이수자이자 만정제소리보존회 이사장직을 맡고 있다. 대화특별박스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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