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닝 10온스 벨크로 (레드)

사용 기간은 얼마 되지 않았고, 상태는 새 것처럼 좋습니다. 주 1~2회 백용으로만 사용했고, 사용 후에는 선풍기로 잘 말리고 바세린 바르면서 잘 관리해줬습니다. 당연히 냄새 전혀 안 납니다. 디테일하게 사진 찍었으니 참고하세요. 위닝이 몇 개 있는데 다른 브랜드도 경험해보고 싶어서 처분합니다. 물건 직접 보시는 게 저도 편해서 직거래 선호합니다. 9호선 증미역에서 가능하며 부득이하게 택배 거래 하실 분은 노리턴, 노환불 조건으로 보내드립니다. 택배비 5,000원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