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주재시에 이세탄 백화점에서 구입해서 아내에게 선물했던 에르메스 토트백입니다. 아내가 자주 사용하지는 않아서 전체적으로 크게 눈에 띌만한 상처나 더러움, 닳은 곳등은 없으나 사용감은 좀 있습니다. 색은 일본에서 당시 크게 유행했던 국방색에 가까우며, 사이즈는 30 x 22 x 7.5 cm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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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주재시에 이세탄 백화점에서 구입해서 아내에게 선물했던 에르메스 토트백입니다. 아내가 자주 사용하지는 않아서 전체적으로 크게 눈에 띌만한 상처나 더러움, 닳은 곳등은 없으나 사용감은 좀 있습니다. 색은 일본에서 당시 크게 유행했던 국방색에 가까우며, 사이즈는 30 x 22 x 7.5 cm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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