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WC 포르투기저 세븐데이즈 5007-04 골드핸즈로, 부엉이라는 별칭으로 불리는 시계입니다 2017년식 국내정식스탬핑, 박스풀세트입니다. 정품 다크브라운 스트랩과 러브에이 블랙스트랩 등 스트랩 2개입니다(사진상 시계에 장착된 스트랩은 판매물품에서 제외합니다). 2023년 사설명장에게서 오버홀 완료해서 향후 3~4년간 편안히 착용할 수 있습니다. 일오차도 +3초 내외로 아주 좋습니다. 글래스 AR코팅에 기스 있습니다. 중고구입할 때부터 있었고, 구입시 고려했었는데 막상 실물보니 눈에 거슬르지 않아 글래스 교체나 코팅 밀어버리지 않았습니다. 정식센터에서나 사설업체 명장님이 이정도 기스로 밀거나 교체하는건 아깝다고 다들 만류해서요. 아무튼 ar코팅 기스 말고 찍힘이나 눈에띄는 기스없이 비교적 깨끗하지만 시계상태에 예민하신 분은 패스해주시고, 편하게 착용하실 분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시계상태는 사진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신형 5007로 러그홀 위치 등이 변경되어 손목 가는 분들도 잘어울리는 멋진 시계입니다. 설명에 있는 내용 중복적인 질문이나 네고문의에는 답장드리지 않는점 널리 양해바랍니다. 아마도 5007중에 최저가일것 같아서 더이상의 네고는 무리일것 같습니다. 정품여부는 센터와 사설명장 등에서도 직접 확인했고, IWC 사이트에서도 확인가능합니다. 직거래만 진행하며 평일 낮시간에는 서울대벤처타운역에서 가능하고, 저녁이나 주말에는 인천 송도에서 가능합니다. 시간은 협의가 필요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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