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년간 아이와 함께 본 영어 원서 중 소장과 교육가치 충분한 보드북만 모아봤습니다. 정말 보장할만한 양서 중에 양서예요. ㅎ 유명한 에릭칼 에밀리그라벳 뿐 아니라 원서 좋아하시면 봤을 법한 유명 보드북들입니다. 어린 아이 또는 영어 처음 노출하는 어린이들에게 그림책으로 노출해줄 좋은 풀이라고 생각해요. 어릴 때부터 그림책 노출해서 6세에 sr 3.5나오고 7세 된 지금은 나무집도 재밌게 읽네요 : ) 1. 구성 아래의 다양한 기준으로 모은 책들입니다. - 영미권 대표 작가 시리즈 - 잠수네 영어 추천 도서 - 엄마표 영어 육아서 추천 도서 - 유아교육전 북페어 구입 도서 - 유명 영유 교재 선정 도서 - 노부영 시리즈 포함 도서 - 서점에서 아이 반응이 컸던 도서 - 미국 서점에서 직접 사온 도서 - 보드북/조작북 유명 시리즈 - 코딩 기초를 접할 수 있는 도서 등 (제목은 필요 시 추가할게요) 2. 가격&상태 영어 원서가 워낙 비싸서 권당 4천원 생각했으나 66권 일괄 가격이라 미리 네고해서 올립니다. 상태는 새책 같은 것도 있고 미피책처럼 유명해서 어렵게 구한 책이나 아이 어릴 때부터 잘 때 읽어줘서 큰사랑을 받은 책은 사용감이 있기도 합니다. 영유 사용 도서는 이름 스티커가 있기도 하고요. 하지만 전부 읽는데 무리 없기도 하고 새책 같은 수준의 책 비율이 훨씬 높아서 권당 4천원이면 적절할 것 같았습니다. 참고로 사진처럼 책등에 난이도 표시 띠가 있고 개별적으로 수집한 리딩음원을 연결하느라 세이펜 스티커가 붙여져 있습니다 (사진참고) 그래도 디자인 깔끔해서 불편 없으실 거예요. 오히려 아이에게 혹은 엄마에게 아직 맞지 않는 영어책을 꺼내지 않도록 책등의 난이도 스티커를 참고할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실 거예요. (얇을수록 쉬운 책) 3. 영어교육과 활용 엄마표 영어에 대한 책과 강의를 많이 봤습니다. 영어는 쉬운 책을 많이 읽는 게 중요해요. 많이 들어야 말할 수 있고 많이 읽어야 쓸 수 있어요. 엄마가 많이 읽어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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