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빵인 '갈레트 데 루아'에 들어가는 빈티지소품입니다. 해마다 1월이면 프랑스에서는 동방박사가 갓 태어난 아기 예수를 방문하여 경배한 것을 기념하여(주현절) 왕들의 케이크라는 갈레트 데 루아를 만들어 먹습니다. 이 안에 페브라고 부르는 작은 장식물을 넣는데 페브를 찾은 사람이 그날의 왕 또는 여왕이 되는 풍습이 있습니다. 과거에는 콩을 넣었지만 요즘에는 도자기로 된 미니어처 등을 넣습니다. 형태로는 요셉과 마리아, 아기 예수와 동방박사 등으로 이뤄진 모습이 많으며 그밖에 다양한 모습을 보입니다. **제 상점에 다른 페브들도 판매중입니다. 제 상점에서 페브라고 검색해보세요. 1개당 7,000원 // 원하는 모습을 말씀해주세요. 일반택배 3,000원 gs/cu반값택배 1,800원 **직거래 안 합니다. 오직 택배거래만 합니다. **해외에서는 문제없이 사용하였겠지만 국내 식품위생법상 아래 문구를 기재합니다. 이 제품은 장식용으로 식품안에 실제로 넣어 사용하실 경우 인체에 해로울 수 있습니다. 꼭 실사용이 아닌 디스플레이용으로 사용하실 것을 권합니다 ***빈티지 제품 특성상 교환 및 환불은 어렵습니다. 녹이나 변색 등 세월의 흔적이나 스크래치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예민하신 분에겐 권장하지 않습니다. 최대한 사진을 찍었습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문의주세요. 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