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실 분들은 다 아실 퍼렐 윌리엄스가 오너로 있는 더치 데님 브랜드 지스타 로우의 청바지입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였던 Aitor Throup의 전성기 당시 나온 진으로써 그의 시그니처인 입체 패턴이 적용된 모델입니다. 구입하고 한번도 입지않은 빳빳한 면100% 생지 데님 상태 그대로 보관중입니다. 다트와 절개 뿐 아니라 패턴에 입체가 적용되어 있어 납작하지 않고 인체의 곡선에 맞는 형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관절과 사타구이 부분에 두툼한 기모밴딩 처리를 하여, 단단한 원단이지만 구부러질 곳은 편하게 관절을 접었다 폈다할 수 있게 세심한 디테일이 들어가 있습니다. 데님도 두꺼운 편이고 기모도 들어가있어 추운 날 입기에 좋습니다. 슬림하게 떨어지면서 종아리 쪽은 다시 한번 좁아져가는 테이퍼드 핏이니 뒤쪽의 공식 모댈 착용샷 참고바랍니다. 구입 당시에도 40만원 가까이하는 가격을 지불하였습니다. 구입처 : G-Star Raw Oxford Circus London Flagship (현재는 사라짐) 시기 : 코로나 이전 소재 : 면100% 총장 : 30인치 허리너비 : 28인치 밑위길이 : 13인치 밑단너비 : 5인치 직거래위치 : 청담역 or 양재역 무료배송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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