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레베쥬 뚜쉬 드 뗑 벨 민 쿠션 12호 rose 색상입니다. 작년 여행다녀 온 분께 면세점에서 선물받았고 1월 초 개봉해서 1회 사용 후 보관만 했어요. 그래서 퍼프외에 상태는 깨끗하고 매우 좋습니다. 근데 유통기한이 따로 적혀있지 않으니 예민하신분은 피해주세요. 퍼프 보시면 아시겠지만 보습이 어마어마 해서 한번 살짝 쿡 찍었는데 저만큼 찍히더라구요. 퍼프는 위생상 하나 사시는것도 방법일것 같습니다. 정가 10만원 넘는데 7만5천원에 올립니다 한번을 써도 중고는 중고이니만큼 예민하신분은 패스해 주세요. 배송비는 별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