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탁스 칼 자이스 바리오-조나 100-300mm f/4.5-5.6 MMJ 빈티지 렌즈이다보니 외관에 사용감 있습니다만, 연식대비 깨끗하다고 생각합니다. 렌즈알에 곰팡이, 스크래치 없습니다. 렌즈이다보니 택배는 어려울 것 같고, 직거래로만 판매합니다. 인천, 서울 직거래 가능합니다.
거래희망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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