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밀턴 재즈마스터 오픈하트 흰판 구매하고 두어달 착용후 바로 브슬 > 가죽스트랩(해밀턴 정품) 교체 하였습니다. 이후 다른 시계가 많아 이후로 보관만 쭉 해왔습니다(현재 사진과 같은 가죽줄). 흰판에 골드 핸즈인덱스로 드레스워치나 캐주얼룩으로도 모두 잘 어울리는 모델입니다. 사진에 보이시는거같이 실착 횟수가 적어 상태 매우 좋으며, 쇼핑백 포함 구성품 풀박스입니다. 현재 장착되어있는 정품 가죽줄과 브레이슬릿 함께 드리겠습니다. 신촌역/이대역/아현역 부근. 01공 4공5공 5구5칠 문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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