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치유 소나무 그림으로 유명한 임기만 화백 작품입니다. 가로 크기 30센티 정도 됩니다. 관심있는 분은 쪽지나 연락 주세요. http://www.ym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573 소나무 작가 당산 임기만 화백 ‘2023 대한민국 인물 대상’ 수상 ▲ 당산 임기만 화백 임 화백의 작품 세계엔 예술의 경지를 뛰어 넘은 정신적인 평온함을 추구하고 있어 많은 환자들의 질병을 호전시키고 있다. AP통신, 신화통신, 로이터통신 등 해외 언론사를 통해 더욱 알려진 임 화백의 아트테라피 예술성은 인정받고 있다. 일본과 스리랑카 등에서 구매가 이루어지며 작품의 가치성이 빛을 발하고 있는 것. 임 화백은 2005년 SBS 세상에 이런일이 프로그램을 통해 참새들이 그림에 날아와서 부딪히는 방송이 나간 후 큰 이슈로 등장했다. 이후에 수차례 재방송이 이루어지며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으며 현대판 솔거라는 닉네임을 갖게 됐다. 홍익대학교에서 동양화 수묵화를 전공한 임 화백은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소양강변의 새벽 소나무’ 그림을 매입하여 작품성을 공인받았으며, KBS 방송총국 초대전, 일본교토 국제교류 회관 초대전, 부산방송총국 초대전, 한일 교류전시 초대작가, 인도네시아 초대전시, 러시아 모스크바국립대학 초대출품 등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 전시회를 열어 그림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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