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드웰 앙고라 가디건 솜털처럼 뽀송뽀송한 앙고라 니트구요 칼라가 여리여리한 밝은 민트칼라입니다. 요즘입기 딱 좋아요. 가슴반품 52 총장 70 7만원 2. blarney 니트 아이보리 칼라로 앞쪽에 V로 파여 밋밋하지 않아 봄에 너무 잘입게 되는 옷이구요 울 100%라 완연한 봄에는 못입어요. 더워서. 가슴반품 51 총장 63 (입으면 아래로 늘어져 좀더 늘어나요) 6만원 3. 랄프로렌 케이프 니트 _ free 골드펄이 전체 퍼져있는 랄프로렌 니트로 갈등하다가 올릴만큼 멋스럽습니다. 랄프로렌 트레이드인 케이프 니트로 가로 112cm 총장 64~65(짧은부분) 누구나 다 가능합니다. 10만원 4. 엠씨-패딩 민트칼라의 패딩이고요 허리 살짝 들어가 여성여성하구요 엉덩이 충분히 덮는 디자인입니다. 양쪽에 옆 주머니 있고, 부담없이 환~하게 입을수 있어 좋아요 66 가슴반품 50 총장 79 7만원 5. 제평_새옷 블루칼라 골덴 소재의 새옷입니다. 사이즈 XL 입니다. 6만원 6. 아이보리 니트와 HENDER 올리브칼라 자켓 캐시미어 15%인 아이보리 니트와 흔하지 않는 올리브칼라인 레자 자켓입니다. 레더가 갈라진 것이 아닌 소재가 구김같은 디자인입니다. 55 니트 - 가슴 43 / 총장 57 자켓 - 가슴 53/총장 53 set 9만원 7. 오렌지니트 오렌지와 파란색의 조화로 며칠전 한번 살짝 입어보고 그대로입니다. (새옷이나 다름없음) 봄봄할 것 같은 니트입니다. 가슴반품 50 총장 67 4만원 8. 캐시미어 베이지 니트 (새옷) 지금 입기 딱좋은 니트입니다. 귤한방울 떨어뜨렸을듯한 밝은 베이지 칼라로 캐시미어 30%인 포근한 니트입니다. 역시 한번도 못입어 새옷이어요 가슴반품 51 총장 65 5만원 9. 꾸레쥬 _ 숄 머플러 요즘날씨의 조석으로 너무 어울리는 핑크 숄입니다. 촉감 너무 좋구요 길이나 폭이 넓어 다양하게 연출 가능합니다. 125 X 140 (술포함 길이) 4만원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