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항상 미루고 미루고 미루다가 맘 먹고 깨끗한 것들로 골라 판매하는거라 사이즈가 좀 섞인데다 애는 실시간으로 크다보니 제가 사이즈 감각이 거의 없어요🥲 점점 커가는 남자아이가 입던 옷이라 정말 더러운건 아예 판매도 못할 정도라 그 중 판매 가능한 정도로 추려서 올리는거고, 흠 같은건 모두 적어두었습니다!! 최대한 옷에 표기된 사이즈로 메모하며 그대로 적었고 추가 설명등이 필요한 것들은 아래 적어두었습니다❤️ 물어보셔도 제가 사이즈 조언이 힘들 가능성이 커요 ㅠㅠ 브랜드를 알고 계시다면 입던 사이즈에 맞추셔도 좋을거에요 배송비 3000 (세 벌 이상 무료입니다) 번호나 캡쳐로 말 걸어주시면 더 좋아요! 1. 리미떼두두 강아지 점퍼 xxxl (140) 9-10세 완전 보들보들한 귀여운 아우터에요 품은 완전 넉넉한 옷인데 팔 길이가 이제 딱 맞아져서 내놓아요 30000원 2. 베이지 뽀글이 아우터 JS (130) 겨울에 막입힐 아우터 찾아서 막판에 산거라 몇번 못입어서 상태 깨끗합니다 기본 뽀글이 스타일이라 안감이 막 따뜻한 느낌은 아니에요 막 걸쳐서 보내기 좋으실거에요! 10000원 3. 뽀글 겨울 데님자켓 J1 (JS) 130 따숩고 예쁘고 막입히기도 좋고 엄청 활용도 좋아요! 데님이라 튼튼해서 큰 하자 없습니다! 17000원 4.자라 LA 점퍼 (140) 너무 예쁜 옷이라 조금 추운 봄부터 입히면 딱 좋아요! 원단특성 + 밝은 색상 콤보로 소매부분이 꼬지리 한데 표백 잘 하시면 밝아지실 수는 있어요! 하지만 곧바로 똑같이 되긴 할거에요.....🥹 사진 찍다보니 목 부근에 어딘가 비벼진 자국이 있어 저렴하게 내놓아요 8000원 5. 피치스 양면 베스트 (2xl) 130정도 이것도 많이 컸을 때 욕심내서 샀다가 금방 작아져서 상태 매우 조아요💛 파랑 퍼 부분과 벽돌색 부분 양면 착용 가능한 옷입니다! 9000원 6. 굿타임 코듀로이 바지 (JM) 사이즈는 jm인데 살짝 작은 느낌이에요 그래서 한두번 입고 작아져서 모셔두고 있던 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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