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 달린 모델입니다. 환풍기 있고, 조명도 켜집니다. 강아지 짖음은 완벽히는 아니고, 방문 닫으면 다른 가족들이 모를 정도로 안들려요. 아이 분리불안때문에 민원 들어오시는 분들, 치매견 키우시는 분들에게는 희망을 주는 제품입니다. 구입하시면 헤이홈 펫캠, 아이 관절보호용 매트4장, 부스전용으로 사용한 식기 같이 드릴게요 무거워요. 가지고 가셔야 해요 집에 저 크기를 감당할 완충제가 없어서, 깨끗하게 닦아 세워두었습니다. 분해는 여자 혼자 가능했어요. 조립도 끼워넣는 식이라 쉽습니다. 내부 방음매트만 사용감이 좀 있어서, 신경쓰이시는 분은 애견방음부스 사이트 들어가셔서 4만원에 별도 구입하여 사용하시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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