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리스 빅크라운 프로파일럿 - 41mm - 20년도 구입 - 손목에 비해 케이스 사이즈가 큰 감이 있어 착용을 별로 안했습니다. (어느정도의 사용감은 있음) - 케이스 사이즈 작은 시계와 교환+@ 의향 있습니다
거래희망지역
- 오리스 빅크라운 프로파일럿 - 41mm - 20년도 구입 - 손목에 비해 케이스 사이즈가 큰 감이 있어 착용을 별로 안했습니다. (어느정도의 사용감은 있음) - 케이스 사이즈 작은 시계와 교환+@ 의향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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