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렉스 124200 op 34 오피

롤렉스 124200 op 34 오이스터 퍼페츄얼 오피 판매합니다. 24년 10월식이며 구매당시 영수증, 오리지날 보증서, 풀코, 그린씰, 각종 책자류와 하드케이스 및 겉케이스, 쇼핑백까지 구매당시 그대로 풀셋입니다. 롤렉스 구매를 하실정도면 어느 정도 시계 생활을 하셨을것 같아 간략하게만 말씀드리자면, 시계의 대명사 롤렉스는 보시면 아시겠지만 단단하고 내구성이 좋은 브랜드로 유명합니다. 보통 시계들은 316 재질을 많이 사용하지만 롤렉스는 독고적으로 904 재질을 전 라인업에 사용합니다. 니켈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316 대비, 부식과 기스에 강하며 기스가 나더라도 너저분하게 생기는 316과 달리 한점한점 세월따라 멋지게 새겨집니다. 이러한 이유들로 가족 유산으로 남겨질만큼 세월이 지나도 아름다움을 유지합니다. 크라운을 푸시면 아시겠지만, 트윈 스크류 크라운 시스템으로 타 브랜드 대비 방수에 견고합니다. 오이스터 퍼페츄얼의 본질적인 뜻은 굴, 영구적인 이란 뜻입니다. 아시다시피 바닷속의 굴은 한번 입을 다물면 도구를 사용하지 않는 이상 여간해서는 입을 열기가 쉽지않죠. 즉, 방수에 견고함을 의미합니다. 퍼페츄얼이란 사전 찾아보시면 아시겠지만 '영구적인' 이란 뜻으로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이 자동추가 계속 움직인다를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즉, 방수에 강하며 자동추가 영구적인이란 뜻으로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단단하고 내구성이 좋은 뜻이죠. 타 모델과 달리 34 실버는 로고와 핸즈, 인덱스가 금빛으로 햇빛을 머금을땐 일종의 예술품과 같이 그 아름다운 자태를 잘 드러냅니다. 중고 플랫폼에서 청판과 핑크는 많이 보셨어도 실버는 만나기 어려우실겁니다. 유행을 타지 않고 시간이 지나도 질리지 않기 때문이죠. 이러한 이유로 실버는 대부분이 소장하시더라구요. 롤렉스의 청판은 깊은 블루가 아니라, 브라이트 블루라서 자칫 잘못하면 실증이 나거나 고급져 보이지 않을수가 있죠. 이지링크가 있어 손목 사이즈에 따라 자유자재로 조정 가능하여 편리합니다. 개인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