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톤, 아톨리니, 쿠치넬리, 로로피아나 개인매물은 대부분 10년 이상된 구형 유물이라 보심됩니다. 디자인이 크게 변하지 않아 제품으로 연식 판단이 어려운 브랜드들이고, 내부 택 역시 몇년에 한번씩 약간씩 변경됩니다. 저는 거의 대부분 1년이내, 매우 소량 최대 3년이 지나지 않은 신형택의 제품들만 판매합니다. (25년 기준) 싸다고 브랜드 라벨만 보시고 이상한 제품 사지 마시고 확실한 신형 제품을 매장가 대비 70~80% 할인된 금액으로 가져가세요. 택체 새제품. 브루넬로 쿠치넬리의 캐시미어100 자켓. 저지 자켓이나 니트처럼 막 늘어나는 재질 아니고, 일반 캐시미어 자켓에 약간 더 신축성 있는 정도. 네이비 솔리드. 소매 페이크 버튼(수선 자유로움). 언라이닝. 더블벤트. 3 Roll 2버튼. (버튼은 3개) 표기 52사이즈. 가슴단면 56cm, 어깨단면 48cm(뒷면 어깨 직선), 기장 76cm (칼라제외), 소매길이 64cm. 구형 아닌 신형택의 최신연식제품. 현재 공홈 판매 제품으로 공홈가 기준 한화 700만원. 국내 매장가는 1,000만원이상. 구매 후 사이즈 밎 어떠한 사유로도 반품불가. 택배비 별도입니다. #체사레 아톨리니 #브리오니 #브루넬로 쿠치넬리 #로로피아나 #스테파노 리치 #에르메스 #파니코 #달쿠오레 #오라치오 #루비나치 #바르베라 #리베라노 #이자이아 #제냐 #벨베스트 #나폴리 #카라체니 #링자켓